YoHan Story/Me
이궁 목이야 -- 2003.09.21 11:50
요한 ♬
2003. 9. 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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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오 감기라는 거추장스러운 넘이 나에게 떨어지지 않고
약발에 취해서 그넘을 피하고 지내고 있다.
그런데 어제 교구 모임에 갔다가 알콜과 니코틴이란 넘에게
걸려들어 넘어가고 말았다.
젠장
덕분에 목의 통증이 더 심해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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