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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 뒤에는....
검은 절망과 슬픔과, 포기와 후회가 다라다니겠지....
가장 절망스러운 순간은....
희망을 빼앗겨버린 순간이지....
그런데 진짜 더 절망스러운 순간은....
스스로 희망을 놓아버리는 순간이지....
빼앗겨 버린 희망은....
언제든지 찾아올수 있어....
아니 타의에 의해 빼앗겨지는 희망은....
항상 일부분일 뿐이야....
나의 희망 전부를 잃어버리는 순간은....
내가 품고있던 손을 놓고....
탄식하며 나의 희망을 버리는 순간이지....
중요한 건....
내가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이건 "나의 희망"이기에 내가 놓아버리면....
그건 그때부터 "나의 희망"이 아니라는 것....
놓지않을려해....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아프고....
아무리 버겁고....
아무리 보잘것 없는 것 같고....
끝난것만 같더라도....
놓치않으려해....
검은 절망과 슬픔과, 포기와 후회가 다라다니겠지....
가장 절망스러운 순간은....
희망을 빼앗겨버린 순간이지....
그런데 진짜 더 절망스러운 순간은....
스스로 희망을 놓아버리는 순간이지....
빼앗겨 버린 희망은....
언제든지 찾아올수 있어....
아니 타의에 의해 빼앗겨지는 희망은....
항상 일부분일 뿐이야....
나의 희망 전부를 잃어버리는 순간은....
내가 품고있던 손을 놓고....
탄식하며 나의 희망을 버리는 순간이지....
중요한 건....
내가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이건 "나의 희망"이기에 내가 놓아버리면....
그건 그때부터 "나의 희망"이 아니라는 것....
놓지않을려해....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아프고....
아무리 버겁고....
아무리 보잘것 없는 것 같고....
끝난것만 같더라도....
놓치않으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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