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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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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팔순 기념 괌 가족여행 - 호시노 리조트
어머니 팔순 기념 괌 가족여행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평균적으로 출국 21주 전이에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출국 21주 전에 예약하는 항공권은 다른 기간보다 평균 약 8% 저렴하게 예약 할 수 있다고 해요. 여행 경비를 가장 크게 아낄 수 있는 찬스, 항공권 하지만 각 나라별로 약간의 편차가 있으니, 아래에서 주요 해외여행지 도시별 항공권 예약이 가장 저렴한 시기를 확인해 주세요!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과 가장 비싼 달은?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은 3월, 가장 비싼 달은 8월이에요. 대부분 1,2월의 신정, 설날 연휴를 통해 여행을 떠난 후 3월은 개학, 개강 등으로 정신 없는 달이라 그런지 여행을 떠나기 보다는 일상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모..
대관령 양떼목장 갑자기 떠나게된 양떼목장 한번은 가보려고 했었다. 그래서 출발~~ 어느정도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차가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 챙겨입고 갔으나... 역시나 생각보다 더 추웠다. 바람도 무척 많이 불고... 그리고 아직 날씨 때문인지 양들이 나와 있지도 않았고 푸른 초원도 아니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우리 가족은 신나게 즐기며 사진찍고 놀았다. 추위가 우리 쌈박한 가족을 말리지는 못했다.
펌) 강화도 빵집 순례 이국적 풍경과 어우러진 독일· 비건빵 등 독특한 빵에 매료 강화섬은 지금 고소하고 달콤한 ‘빵지 순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빵지 순례는 각 종교마다 신성시 여기는 장소를 일컫는 성지와 빵의 합성어로 전국 어디든 맛있는 빵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행 인파가 많고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강화섬 역시 이른바 ‘빵 덕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인데 강화섬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빵집들을 소개 한다. 벨팡 크리스마스 나오는 슈톨렌 최고 인기 ▲ 벨팡 대표가 손님이 주문한 빵을 자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접하기 쉽지 않은 독일식 식사빵을 전문으로 하는 빵집이다. 독일에서 배운 현지식 식사빵에 충실한 빵집으로 산미와 거친 식감의 호밀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전국적으로..
가평, 남이섬 여행 모처럼 연휴에 가족들과 가평 여행을 갔다. 마눌님이 딸래미들 짚라인을 태워준다고... 가는길에 초코렛 박물관?을 들려서 초코렛에 대해서 이야기도 듣고 직접 체험도 하고 했다. 그러나... 짚라인은 몸무게 제안이 있다는... 막내가 너무 말라서 타지를 못한단다. 결국 남이섬이라도 가자는 긴급 제안에 남이섬으로~ 남이섬을 들어가는 짚라인도 막내는 안된다고... 마눌과 막내는 배를 타고 들어가고 난 큰딸래미와 짚라인을 타고 들어갔다. 큰 녀석이 어릴때 오고 오랜만에 오는 남이섬...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쁘기는 여전~ 이렇게 또 추억을 쌓아갔다.
입사 20년 기념 제주여행 작년이 입사한지 20주년 되는 해였다. 원래는 가족들과 해외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결국에는 제주도로 떠났다. 대학 동창이 있어서 숙소도 싸게 구할 수 있었도 차도 빌려탈 수 있었다. 비행기도 마일리지로... 돈 많이 아꼈다. 그러나 날씨가 문제... 일주일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았으나 우리 가족을 말리지 못했다. 뭐 워낙 여행을 좋아라 해서 어지간한 날씨는 문제 되지 않았다. 즐겁게 일주일을 놀고 마지막 날에는 대학 동창들과 술도 진하게 마시고 좋았다. 아이들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해우재 아이들이 지역 관광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해우재를 방문하자고 해서 다녀왔다. 화장실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곳... 수원에 이런 곳이 있는지는 알았지만 방문해 본 적은 없었다. 코로나로 인해 잘 돌아다니지도 못하는데 가까운 곳에 그래도 아이들과 체험을 할 만한 장소가 있어서 좋았다. 다른 가족들도 아이들 손을 잡고 많이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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