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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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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42 브로콜리너마저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브로콜리너마저 앨범의 두번째 곡 향기의 보컬이 이쁜 노래~ 원래는 계피가 불렀던 것 같은데... 떠났다. 향기도 떠나고...
#music42 브로콜리너마저 - 춤 서정적인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춤
#music42 러브홀릭-버터플라이 직밴에서 예전에 했던 노래... 나름 괜찮다.
#music42 2AM - 이노래 2AM의 이노래... 잔잔하며 좋은 음악
#music42 싱어게인 - 이승윤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tv 프로그램. "싱어게인" 여기에 나오는 가수 중에서 처음부터 유독 눈에 확 들어오는 30호 가수 이승윤! 오랜만에 맘에드는 가수가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어디있다가 이제서 나온건지... 크게 될 듯 싶다. 아래는 나무위키 펌 ~ 1라운드에서 '찐 무명조'에 배정되었다. 무대 전 30호는 "나는 배 아픈 가수다" 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자신의 재능은 재능이 있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이나 심사위원은 그 말을 듣고 "자신이 그것을 아는 순간부터 시기와 질투는 동경과 선망으로 바뀐다" 라고 얘기했으며 30호는 '그럼 저는 지금부터 동경하는 가수' 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1라운드에서는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해 색다른 분위기로 불렀으며 무대가 끝난 후..
#music42 Just the two of us - Bill Withers
밤마실 음악회 - 쌈박한 가족음악단 첫 공연 가족들과 함께 음악회에 참가하였다.마눌님의 제안으로...아이들이 악기를 배우기만 하고 이런 연주의 기회가 없으니 흥미를 잃을까봐 참석했다.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연습하여 준비를 했다.마눌님은 키보드, 난 기타, 두 아이들은 첼로와 오카리나로 공연을 했다.그런데... 공연 리어설도 못하고... 결국 공연에서 소리 발란스가 하나도 맞지 않았다.너무 당황하여 연주하며 멘붕~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참가한 것에 만족을 하면서 이제부터 한달에 한곡씩 집에서 연주곡 정해서 연습하고 포스팅 하기로 했다.좋은 경험이었다.
박주원 & 조정치 "The way you make me feel", "Sweet Amore", "Off Stage" 내가 생각하는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조정치하고 같이 플레이~역시나 흠 잡을데 없는 멋지고 깔끔한 연주~조정치 기타치다가 쓰러질거 같다.살좀 더 붙으면 멋지련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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