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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Me

[스크랩] 알러뷰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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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너무나 좋은 날씨...
그덕분에.. 서울 시내가 흐릿하지만 멀리까지 보였지요..
함께해준 내친구 현이 있어서 더 기뻤던거지요..^^ 

박문규 : 토마 수녀님.. 예전에 교사할때 엄청 싸우고 잼나게 지냈는데.. 산을 좋아하셔서 뛰어다니다가 바위에서 떨어지기도 하고..ㅋㅋㅋㅋ 여전하신것 같다. (2004.08.10 12:45) 댓글버튼 수정버튼 삭제버튼 고선애 : 히히^^ 근데 너하고 싸운적 없는데~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 (2004.08.11 13:02) 댓글버튼 삭제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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