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3~15]설악산 대청봉을 향해~

2박3일간의 등산.. 식사준비도 전부 해가는 바람에 배낭의 무게로 힘들었지만 

매우 괜찮은 등반으로 기억되고 있다.

소청의 하늘

주성훈 : 쥑이네~ㅋ (2004.08.26 20:14) 

드뎌.. 소청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즈..ㅋㅋ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을 감싸는 자세.. ^^;;
넘 상쾌했다.
힘들게 오른 그 벅찬 감동.... 

주성훈 : 나두 가고픈,,,소락마운트,,,ㅋㅋ (2004.08.26 20:14)

소청 산장에서

그녀와 밥먹을 준비하며

소청산장에서 용서기

짜슥.. 살좀 빠졌다. ^^ 

대청봉

드뎌.. 다 올랐다. 

같이 한장.

혼자한장

소청의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