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erest

[스크랩] 보고싶은 푸른바다~

728x90
728x90
고 토마 수녀님의 홈피에서..
나에겐 푸른바다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내 가슴에 파도치는 푸른바다~
사랑하는 일은 파도치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워야~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그 푸른바다를 꿈꾸는 파도의 쉼없는 몸짓이
바다를 푸르게 한다는것을
바다가 이미 알고 있듯이~
728x90
728x90

'Intere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디브..  (0) 2004.11.17
생일로 본 사람유형  (3) 2004.10.08
사랑...  (0) 2004.06.25
모두가 당신이었으면..  (0) 2004.05.25
행복...  (0) 200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