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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토마 수녀님의 홈피에서..
나에겐 푸른바다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내 가슴에 파도치는 푸른바다~
사랑하는 일은 파도치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워야~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그 푸른바다를 꿈꾸는 파도의 쉼없는 몸짓이
바다를 푸르게 한다는것을
바다가 이미 알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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