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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가 어린이집에서 호암미술관 견학을 갔다.
큰애들도 같이 갔다고 하는데 큰애랑 한명씩 짝을 지어서 손을 잡고 다니게 했단다.
그러니 큰애덜은 빨리갈려고 아이를 끌것이고 우리 율리는 넘어지고 말았다.
집에서 보니 무릅, 팔꿈치에 전부 찰과상을 입고 말았다.. 젠장...
아니 선생들은 생각이 그렇게 없나?? 애덜은 애덜끼리 큰애덜은 큰애덜끼리 다니게 해야쥐..
속상하고 짜증이 났다.
뭐 그래도 어떻하겠나.. 할 수 없쥐.. --;;
하여간 자식이 아프니 속상하군...
큰애들도 같이 갔다고 하는데 큰애랑 한명씩 짝을 지어서 손을 잡고 다니게 했단다.
그러니 큰애덜은 빨리갈려고 아이를 끌것이고 우리 율리는 넘어지고 말았다.
집에서 보니 무릅, 팔꿈치에 전부 찰과상을 입고 말았다.. 젠장...
아니 선생들은 생각이 그렇게 없나?? 애덜은 애덜끼리 큰애덜은 큰애덜끼리 다니게 해야쥐..
속상하고 짜증이 났다.
뭐 그래도 어떻하겠나.. 할 수 없쥐.. --;;
하여간 자식이 아프니 속상하군...
동물원 놀이
친구들과
코끼리 코~~
이것은 토끼??
모르겠다.
밥먹는 율리.. 무릅이 벌써 다쳐있다.
억지로 지은듯한 포즈..
자슥. 아파도 열심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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