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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율리 잉글리쉬 페스티벌 공연하는거 구경하고 같이 점심 사먹고 놀다가 귀가.
마눌과 율리는 배부르고 피곤한지 잠을자고 나와 엘리는 내 방에서 놀고있다.
나른한 주말 오후...
녀석의 구여운 모습에 웃다가 사진 한방~
보조게도 정말 이쁘다 ㅋㅋㅋ
아~~~ 뒤에서 기타가 날좀 만줘 달라고 슬피 쳐다보는 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눌과 율리는 배부르고 피곤한지 잠을자고 나와 엘리는 내 방에서 놀고있다.
나른한 주말 오후...
녀석의 구여운 모습에 웃다가 사진 한방~
보조게도 정말 이쁘다 ㅋㅋㅋ
아~~~ 뒤에서 기타가 날좀 만줘 달라고 슬피 쳐다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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