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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Family

가족들과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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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 브런치 먹으러 메리어트 호텔로...
율리가 젤로 좋아한다.
아침부터 좋아하는 초코 도넛에 빵에...
아이스크림도 잔뜩 먹을수 있으니...
물론 마눌과 나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
모처럼 여유있게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를 마치고 호텔에서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에서 사진도 한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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