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bby/Golf

14년의 마지막날..

728x90
728x90

12월 31일...

회사는 재고 실사관계로 쉬고~

난 뭐 할일도 없고... 오전 대충먹고 오후에 급 회사모임..

골프치고 저녁먹기로...

골프는 왜 이렇게 안되는지.. 거의 최악수준...  숏게임이 완전히 무너졌다.

돈 다 잃고... 룰이 잘치는 사람이 따게끔 되어 있으니... 젠장.

저녁먹고 집에와서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담배 한대 피우고 10시부터 취침....

이렇게 14년의 마지막날을 의미없이 보냈다  --;;



728x90
728x90

'Hobby > Go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엣지워터  (0) 2015.02.15
부부골프  (3) 2015.01.27
크리스마스 골프  (0) 2014.12.27
엣지워터  (0) 2014.12.08
골프 클럽 핫 리스트(13년, 14년)  (0)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