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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회사는 재고 실사관계로 쉬고~
난 뭐 할일도 없고... 오전 대충먹고 오후에 급 회사모임..
골프치고 저녁먹기로...
골프는 왜 이렇게 안되는지.. 거의 최악수준... 숏게임이 완전히 무너졌다.
돈 다 잃고... 룰이 잘치는 사람이 따게끔 되어 있으니... 젠장.
저녁먹고 집에와서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담배 한대 피우고 10시부터 취침....
이렇게 14년의 마지막날을 의미없이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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