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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가 이번에는 예물봉헌으로 전례에 참여하였다.
전날부터 혹시라도 물과 포도주를 가지고 가다 떨어질까봐 집에서 연습을 하더니
역시나 완벽히 임무를 완수하였다.
이제는 어였한 숙녀가 된 듯한 모습에 뿌듯함이 밀려왔다.
우리 이쁜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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