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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가 다니던 발레학원에서 발표회를 했다.
원래는 인도애들만 다니던 곳을 마눌님께서 어케 아시고 찾아서 등록을 하셨다.
집에서 가깝고 꽤 괜찮은 학원이다.
어느덧 마눌님 때문에 소문이 나서 한국아이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인도에 있으면 6,7월 연습하고 공연을 하나 율리는 한국에 있어서 동영상으로 선생님께 받아보고 한국에서 혼자 연습~
인도에 와서 몇번 맞춰보고 바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역시 월등하다~ ㅋㅋㅋ
작년에는 토요일 학원에서 진행이 되어서 회사를 마치고 참석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주중에 홀을 빌려서 진행~
결국 참석을 못하고 영상 및 사진으로 나마 볼 수 있었다. --;
이제는 제법 숙녀티가 조금씩 보이는 율리~ 역시나 우리딸이 젤~ 이쁘다~ ㅋㅋ
집에서 한껏 포즈를 잡아보며~
엘리는 역시나 언니가 부러워~~~ 언니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것으로 만족~
공연을 마치고 같이 배우는 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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