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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휴가를 가서 퍼트를 구입했다.
오딧세이 화이트 핫 RX 투볼 V-LINE 퍼터~
33인치 슈퍼스트로크 그립으로~
일단 연습을 해보니 역시나 부드러움이 맘에 딱~
실제 라운딩에서 사용해보니 20야드까지는 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서 그런지 괜찮은 플레이를 했으나
장거리 퍼터에서는 아직 감이 익숙하지 않아서 거리를 맞추기 힘들었다.
이제 조금씩 몸에 익숙해지면 좋은 무기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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