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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꾸준히 발레를 배우던 엘리.
한국에 와서도 언니는 발레를 안배우고 미술을 배운다고 미술학원을 다니는데 엘리는 계속 발레를 배우러 다니고 있다.
우리도 뭐 운동하는 샘치고 보내고 있다.
인도에서도 일년에 한번씩 정기 공연을 하곤 했는데 한국도 역시나~
무려 두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발레학원에서 정기 공연을 했다.
엘리는 서른개가 넘는 프로그램에서 비록 하나를 했지만 모든 공연인원과 마찬가지로 오전 11시에 가서 저녁 8시가 되어서 마칠수가 있었다.
중간에 간식만 먹고 식사도 못했다고 한다.
하여간 녀석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기특했다.
우리집 애기의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쳐준다~
27번째 공연순서~
프로필 사진도 찍었나 보다.
언니 오빠들의 프로페셔널한 무대도 멋졌다.
드디어 엘리의 공연 시작~
요사진의 왼쪽 세번째 귀요미~
드디어 마쳤다.
언니도 응원하러 오고~
끝나고 나오는데 화장한 모습에 깜짝~
눈 밑 화장만 지우고 주린배를 채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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