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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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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년 계획을 할때 사람들을 웃는 얼굴로 대하기로 하였다.
그런나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하지 못한거 같다.
다름사람들이 나를 떠올릴때 미소를 지은 나의 그림을 생각하길 바랬는데...
우울한 그림, 짜증난 그림, 시무룩한 그림.....
이런 그림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고 그렇게...........
또 한번 후회해본다.

자! 다시한번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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