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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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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스님이었던 작가의 삶 이야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불교에 대해서도 살짝은 알게해 주었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닮음에 대해서도…
내가 따르지는 않지만 심오한 종교라는 생각이 든다.
삶의 본질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해주었고…
내 삶. 잘 살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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