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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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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인도에서 보내는 마지막 퐁갈 그리고 랑골리 올해도 어김없이 퐁갈이 다가왔다.퐁갈 휴가 하루전 회사에서는 변함없이 퐁갈 맞이 행사를 시작~랑골리 그리기 대회~이제 인도에서 마지막이 될 것 같은 퐁갈~, 마지막으로 랑골리를 담았다. 시작과 동시에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 밑그림이 끝나자 마자 바로 채색작업이 들어간다. 랑골리를 그리는 동안 중앙로비 공터에서는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일찍 끝이난 팀들은 자기들의 그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기도 한다. 자 그럼 랑골리 완성작들을 보시라~~
디왈리 기념 랑골리 ​디왈리 기념 랑골리를 그리는 여직원들~ 마눌님도 엘리 학교에서 랑골리를 만들었다고 연락이 왔다. 이번 디왈리는 가족과 태국으로~ ​
16년 퐁갈 - 랑골리 대회 16년 퐁갈~~우리로 따지면 추석이다.올해도 변함없이 회사에서 굿? 하고 랑골리 그리기 대회를 했다.여성 작업자들이 팀을 구성해서 약 30분 만에 올해도 변함없이 멋진 랑골리가 회사 마당에 가득하게 채워졌다.이렇게 퐁갈 휴가가 시작되었다. 브라만을 불러 놓고 굿? 을 하고... 점심먹고 랑골리 대회 시작~~
퐁갈 랑골리 꾸미기 대회 퐁갈... 이번 퐁갈에는 아무데도 안가고 그냥 첸나이에서 지냈다.말도 안되는 사연이 있지만...휴가 전날 회사에서 랑골리 꾸미기 대회를 했다. 콜람이라고도 불리우는..매년 퐁갈 휴가 전날 대회를 해서 상을 준다.칼라 모래를 이용하여 복을 기원하는 그림을 그린다.손으로 모래를 뿌리며 그림을 그리는데 실력이 너무 좋다.올해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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