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usic42 럼블피쉬 - 기분 좋은 말 공연 끝나고 한달이 넘게 합주를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 드디어 이번주 합주 시작하며 선곡한 곡. 밝은 가사가 좋다. 가사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 달콤하게 깨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오후엔 축 처진 어깨도 세워주는 마법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고단한 긴 하루 포근하게 재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가끔씩 차 오는 눈물도 지워주는 햇살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 아프지 않을게 너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