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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골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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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17~19] 태국 방콕 골프여행 17년 디왈리를 맞이하여 태국 골프여행~가족들은 따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남자들끼로 출발했다.이번에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끼리 가서 최대한 무리 안되는 한도에서 많이 치기로~결국 Cascata Golf Club, Lam Luk Ka Country Club, Windsor Park & Golf Club 을 다녔다. 들뜬 마음으로 출발~ 도착하자 마자 첫번째 코스인 Cascata Golf Club 에서 27홀을 돌았다. 마치고 호텔에 와서 짐을 정리하고 고기 구워먹으러~~ 저녁을 먹고는 라이브바에서 음악에 취해~, 술에 취해~ 여기 너무 괜찮았다. 노래를 너무 잘하고 연주도 끝장~ 둘째날은 Lam Luk Ka 에서~ 오늘도 무리없이 27홀~태국은 여유있게 골프를 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페어웨이, 그린도 좋..
[2017.01/13~16] 태국 방콕 골프여행 올해 퐁갈에는 가족들은 집에 두고 지인들과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떠났다.가족들은 지난 한주간 싱가폴 여행을 다녀와서...공항에서 좀 일찍 많나서 체크인을 하고 라운지에서 맥주에 양주에~뱅기에서 바로 취침을 위해서... 덕분에 푹~~ 잤다. 바로 도착하자마자 골프장으로~ 피곤함 따위는 없다. 최선을 다해 즐겨야 된다.~ 골프장은 역시 최고~그린에 적응이 안되~~ 인도에 비해서 너무 빠르다. 투온에 4퍼터, 5퍼터까지... --;; 공치고 부랴부랴 호텔 체크인~ 요기서 묶었다. 그냥 싼 비지니스 호텔~한인타운이 가깝다는 이유로 요기서... 나와서 마사지 받고 밥먹고 술마시고~~ 너무 피곤한 하루~ 다음날~ 더 좋은 골프장이란다. 그린 더 빠르고 물 많고~ 사람도 너무 많았다.9시반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공치고 ..
[2016.10/27~30] 태국 방콕 가족여행(골프) 오랜만에 지인의 가족들과 여행을 갔다.올 디왈리 축제는 휴일이 짧아서 가까운 방콕에서 골프를 치기로...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관계로 최대한 수영장이 좋은 리조트, 공항에서 가까운 리조트를 선택했다.그래서 간 곳이 Summit Windmill Golf Club 또는 Le Méridien Suvarnabhumi, Bangkok Golf Resort & Spa 라 불리우는 리조트조금 비싸지만 골프장이 매우 잘 관리되고 있었다.3일동안 오전 골프 오후 휴식 후 시내에서 밥먹고 놀다 들어오기~빡세게 관광 스케줄 다 빼고 여유있게 놀다가 왔다. 방콕에 새벽에 도착. 양쪽 식구 막내들은 공항에서 취침중~ 도착하자마자 남자들은 라운딩~ 조금 피곤했으나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라운딩 마치고 가족들과 저녁먹으러 코리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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