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목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관령 양떼목장 갑자기 떠나게된 양떼목장 한번은 가보려고 했었다. 그래서 출발~~ 어느정도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차가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 챙겨입고 갔으나... 역시나 생각보다 더 추웠다. 바람도 무척 많이 불고... 그리고 아직 날씨 때문인지 양들이 나와 있지도 않았고 푸른 초원도 아니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우리 가족은 신나게 즐기며 사진찍고 놀았다. 추위가 우리 쌈박한 가족을 말리지는 못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