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가 여행 회사에서 콘도를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다. 장모님 80 기념하여 마눌님과 아이들, 장모님과 같이 여행을 보내주었다. 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니 못가고... 마눌님이 속초부터 양양까지 여행계획을 잘 잡아서 다닌 듯... 사진들을 보내주는데 정말로 가고싶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소노벨 양양 솔비치 호텔을 잡아줬는데 시설도 괜찮았다고 한다. 다음에는 나도 한번 가봐야 겠다. [2004.08.13~15]설악산 대청봉을 향해! 주성훈 : 와우~대청봉~~~~ (2004.10.04 21:03) 태양이 반사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다시봐도 멋지군.. 완봉후의 기쁨이란..ㅎㅎ 너무 기뻣다. 함께해서 더 기쁜 우리. 고선애 : 오우~~ 현정아.. 내가 그리던 곳을 먼저 갔구나..ㅋ 야호~ 한번더 크게..^^ (2004.09.15 09:4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