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가족들과 자전거타기 봄은 맞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들고 나왔다. 이제 날씨가 많이 춥지가 않아서 나름 괜찮았다. 광교 카페거리에 가서 펜케잌을 먹으러~ 왕복 거의 15km~ 막내가 조금은 힘들어 했으나 잘 다녀왔다. 자전거 배운지 얼마 안되는데... 기특하다. 이제 날이 풀리면 더 자주 나와야겠다. 빨리 코로나 상황이 끝나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