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골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Windsor Park & Golf Club(태국라운딩) 마직막날은 18홀만~올 초에 다녀왔던 Windsor Park & Golf Club 에서 라운딩을 했다.남은 힘을 모조리~~같이 라운딩하는 동생들은 버벅 거리고 난 평소대로~결국 오늘의 위너가 되었다~ ㅋㅋ Lam Luk Ka CC(태국 라운딩) 태국 전지훈련 둘째날~ 27홀 시작~헐~~ 왜 이리 되는게 없는지....그린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적응이 안된다.결국... 쫙~~ 빨렸다~ Cascata Golf Club (태국 라운딩) 2박 4일 골프여행~비행기에서 한 2시간 자고 6시 도착~ 바로 골프장으로 "Cascata Golf Club"27홀 시작~처음 9홀은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 몸도 안풀리고 너무 피곤하고 허기져서....많~이 쳤다.점심으로 쌀국수 먹고 힘내서 나머지 18홀에서 나갔던 돈을 회수~ 태국골프(Khao Kheow CC, Siam CC) 드디어 이번 골프여행에서 시암을 가봤다.역시나 코스가 아름다웠고 관리도 끝내줬다.유리그린이라고 말을 많이 들었고 직접 느끼고 싶었는데 빠르긴 했으나 적응하기 힘들지 않았다.난 태국에만 오면 드라이버가 왜 이리 잘 맞는지.ㅋㅋ 체질인가 보다.플레이가 대체로 순조로왔으나 벙커가 문제...그린근처 고운 모래와 높디높은 벙커에서의 탈출 때문에 힘들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