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 후 두번째 퍼머 작년 1월에 하고 올해도 1월에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퍼머를 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다. 돈은 만원을 더 받아 놓고 개판... 짜증이 확~~ 머리 말아놓고 손님을 두명이나 받다니... 미용실 이제 옮기기로 확정.. 가뜩이나 미용사 매번 바뀌어서 짜증 났는데... 새해맞이 펌 새해를 맞이하여 기분도 전환할 겸... 펌을 했다. 20살 이후로 첨... 생각보다 약하게 나온 듯... 젊어지려는 발악은 아닌데... 언넘이 누가 자기보고 그랬다고 하며 날 디스한다. ㅋ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