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전국학생음악콩쿠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리 콩쿠르 엘리가 두번째 콩쿠르를 나갔다. 준비를 하면서도 시간을 많이 빼았기도 해서 힘들 법도 한데 요 녀석은 그래도 도전을 좋아 하는 듯. 기특하다. 연주를 꼭 잘해서가 아니고 녀석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코로나로 인해서 한집에 한명만 참관이 가능. 가족들의 양보로 내가 참관을 했다. 뭐 연주도 잘했다. 결국 최우상 ~~~ 우리 막내 화이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