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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Family

누나랑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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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잠에서 막 깨어나와 울고난 직후.
정말로 팔뚝만한 녀석이 많이 컸다.
첨엔 나에게 꿍꿍이라고 말하던 녀석이 이제는 삼촌이라고 정확히 말한다.
넘 구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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