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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9일 밖에 안남았다니.. 넘 슬프다.
별것두 안한거 같은데...
집에와서 이넘의 지긋지긋한 감기때문에 알약을 6알이나 먹고
기침을 하며 있다.
이넘의 감기때문에 벌써 한끼에 6알씩 알약을 먹은게 벌써 7일째..
6*3*7=126 내가 여태먹은 알약의 갯수이다..
이렇게 많이 먹다니......
막상 숫자로 써보니 대단한거 같다.
이제 하루분의 약이 더 남았다..
요것만 먹으면 더이상 먹지 않겠다.
함 버터봐야쥐.....
이렇게 99일 남은 2003년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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