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6~21]센토사 싱가폴 민속촌

싱가폴의 한 역사가 고스란히 있는 곳.

밀납인형이 점을 보고있다.ㅋㅋ

새침한 그녀

예전 상권이 발달한 싱가폴의 운송수단.

싱가폴의 옛 포장마차.ㅋㅋㅋ

밖에서 한장.

뽀너스~~ㅋㅋ 케이블카에서 몰래 한장.ㅋㅋ

케블카에서 그녀.

넘 아름다운 도시.. 바다와 섬이 정말로 멋지다.
섬을 연결하는 케이블카에서 그녀. 

싱가폴의 명동

요기가 싱가폴의 명동이란다.
남녀노소 엄청 많이 있다.
관광객을 위한 백화점도 많고. 

힘들어하는 그녀

남들은 쇼핑을 한다고 난리인데
우리는 도시를 엄청 돌아다녔다.
우리나라도 말하면 명동 종로 남대문시장을 다 돌아다녔다.
힘들어하는 그녀와 잠깐 쉬며.. 

잊지못할 음료

마지막으로 요기서 쉬면서 이상한 음료를 하나 먹었다.
못먹어본 것을 먹자는 욕심에 이상한 전통음료를 하나 시켰다.
그러나...
반도 못먹고 나오고 말았다.
그 맛이란....캬~~~~ 죽인다.
싱가폴에서의 24시간을 이렇게 마무리하고 드뎌 목적지인 몰디브행
비행기를 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