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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녀는 죽이 잘맞는 편이다.
밤에 도착해서 수상방갈로에서 하루 자고 일어났다.
시계를 잘못봐서 넘 일찍 일어남...우~절려~~~
섬을 한 바퀴 돌아보고자 해변을 따라 걷다가....
섬에 암것두 없어 바람이 많이 분다.
머리가 장난이 아님ㅋㅋㅋㅋ
둘이 신혼여행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우리가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못가볼 곳을 가자... 그래서 선택한 몰디브...
온난화의 영향으로 조금씩 가라앉는다고 한다.
더 가라앉아 없어지기전에 비싸지만 출발했다.
기분좋은 그녀
밤에는 몰랐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몰디브 카니 리조트..
아침에 널러갈 준비를 마치고 앤과 나오며 한장.
아침을 먹고 레스토랑 앞 마당에서 한 장
우리가 조아하는 셀카(얼굴 색깔 차이 봐라~)
수영장 앞에서 자는 그녀
해변의 그녀
바람에 날리는 머리..
폭은 성당만한데 길이는
제법길었다. 뒤의 맨 우측이 우리가 지낸 방갈로 일껄. ㅋㅋ |
우습게 본 섬이 생각보다 넓은게지....
머리가 장난이 아님ㅋㅋㅋㅋ
집앞에서 수영
수상방갈로에서 바다로 통해있는
베란다와 수영을 좀 했다. 그녀가 튜브를 타고 파도를 타고 가길래 따라가다보니... 발이 닿지가 않았다.. 엄청긴장해서 간신히 해변으로 나와 숨을 돌렸다. 신혼여행가서 죽을뻔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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