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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Family

율리의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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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5개월에 어린이집을 보냈다.
개월수로는 얼마 안되지만 나이는 4세..
또래의 아이들과 같이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러나 율리는 한번도 울지않고 잘 다니고 있다.
역시나 귀염둥이..
한가지 문제는 병이 떨어지질 않는다는 거..
감기를 달고 살고 후두염에.. 불쌍해 죽갔다.
아직 면역력이 다 생기지 못해서 그런지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래도 녀석이 율동배웠다고 하는것을 보면 기특하기 그지없다.
녀석의 재롱에 선생님들도 무척 귀여워 해주셔서 다행이다.

블록쌓는 율리
아직은 조금 낮설은 듯..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ㅎㅎㅎ
혼자서도 밥을 먹나봐~~
이론..안습..
살짝 혼자서 카메라 보는 율리
외국인 선생님은 무서워요~
외국인 선생님이 이쁜 아이만.ㅎㅎㅎ
블록의 여왕
스티커 너무 좋아요~~
샌드위치 만들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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