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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2005.06.04~06] 태백산 철축제 및 동해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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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좋아하는 장소..
묵호항에서 정동진까지의 해변 구도로....
벌써 이곳 코스를 다닌지..10년이 넘었다.
강추 강추 ㅋㅋㅋ
 

묵호항 그리고 이쁜 등대가 있는 부두

묵호항 그리고 이쁜 등대가 있는 부두.._02

묵호항 그리고 이쁜 등대가 있는 부두.._03

마눌도 한장..

그녀도..

절대 자는거 아니다.. 단지 눈이 부셔서..ㅎㅎㅎ

옆으로 돌아서서..

부두의 그녀

둘이 같이

역시 혼자보단 둘이가 좋다

석이와 둘이서

혼자서도 한장

정동진에서 나

올해는 이게 마지막 정동진이 될듯 싶다.

오용석 : 누구 발일까요? ^^; (2005.07.06 21:56)

그녀와 같이..ㅋㅋ 쉘위 댄스~

기차야 와봐라..

폼잡고 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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