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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아이를 위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뽀로로 얼음나라(?)를 방문했다. 양재동에서 하는..
역시나 율리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TV에서만 봤던 뽀로로와 그 친구들의 집에 들어가보고 썰매도 타고.
뽀로로와 친구들의 공연도 보고 그들과 사진찍고 놀면서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에 좀 피곤하긴 했지만 즐거웠다.
아이에게 미디어만 보여주지 말고 되도록이면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어야 될 것 같다.
역시나 율리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TV에서만 봤던 뽀로로와 그 친구들의 집에 들어가보고 썰매도 타고.
뽀로로와 친구들의 공연도 보고 그들과 사진찍고 놀면서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에 좀 피곤하긴 했지만 즐거웠다.
아이에게 미디어만 보여주지 말고 되도록이면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어야 될 것 같다.
실컷 놀고 더워서 아이스크림 한 먹는
아~~ 시원해~
이맛이야~
와~~ 뽀로로다~~
크롱과 포옹~~
사진도 한장..
개구장이 크롱~ 율리의 얼굴을 가리고..
애디도 안아보고~
손도 잡고~~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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