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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Family

엘리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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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친구집에 아이들과 놀러가서 놀다가 엘리가 쇼파에서 떨어졌단다.
뭐 팔이 좀 꺽였을뿐 충격이 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녀석이 집에와서도 계속 팔이 아프다고 운다.
결국 다음날 병원가서 엑수레이를 찍어보니 왼팔 관절부위에 금이갔다. 젠장...
극성스러운 아이는 아니데 자주 다치는 것이 속상하다.
이 더운 나라에서 깁스를하고...
그래도 통증은 좀 누그러졌는지 잘 논다.
엘리야 앞으로는 그만좀 다쳐라.
이 인도까지와서 다치면 정말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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