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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2013.12.26~28] 두번째 케랄라 여행(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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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케랄라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고로 조금은 럭셔뤼하게...

이번 루트는 전과 거의 비슷하게 이루어 졌다.

무나르 ~ 알레피 ~ 코친

비록 2박3일 이지만 나름 알차게 돌아봤던 여행


출발전 공항에서... 아이들에게 뱅기 여행의 지루함을 달래는데는 아이패드가 짱이다.


새벽 뱅기에서 본 일출전 모습... 장관이다.


구름의 모습도 장관이다.


무나르에서 옥수수를 구워파는 여인.. 맛은 그닦...


무나르의 에코 포인드. 해발 1500 이상에 있는 호수.


무나르의 온 산은 차밭이다. 그 차밭에서 일하는 이들의 쉼터


아침 산안개에 휩싸인 모습



무나르에서 알레피 오느길에 있는 폭포.. 별 볼것은 없는데 사람들이 많다.


알레피의 하우스 보트




배타기 무섭다던 엘리도 적응이 되었는지 잘 논다.




같이간 가족들.. 이 하우스 보트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포트 코치의 성 프란치스토 성당에 있는 바스코 다가마 무덤






중국식 어망... 지금은 사진을 찍고 돈을 받기만 한다.



생선을 파는 노상가게

여기서 생선과 새우등을 사가면 식당에서 요리도 해준다.


코친의 유대인 마을... 인사동 정도라고 보면 좋을 듯.


관광객들을 위해 묶여있는 코끼리들... 불쌍하다.


이게 무슨 궁전이란다. ㅋㅋ


유대인 마을에 있는 골동품 점


저 앞이 유대 사당이다.



코치 바다에서의 노을... 멋지다.



여행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마눌 사이트에서 보기를.... 이 사진들은 헨펀을 찍은거라 그닦... 

마눌이 여행에 대한 정보도 아주 잘 정리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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