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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는데 율리가 일어났다.
거실로 나가더니 가방에서 무엇을 찾아서 가지고 왔다.
어제 학교에서 그림을 그렸나보다. 선생님이 잘 그린다고 화가 될 수 있겠다고 했다고 자랑한다.
율리의 꿈은 화가다.
정말화가를 하려나??? 하여간 율리의 그림 실력과 상상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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