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Han Story/Family

율리의 그림

728x90
728x90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는데 율리가 일어났다.

거실로 나가더니 가방에서 무엇을 찾아서 가지고 왔다.

어제 학교에서 그림을 그렸나보다. 선생님이 잘 그린다고 화가 될 수 있겠다고 했다고 자랑한다.

율리의 꿈은 화가다.

정말화가를 하려나??? 하여간 율리의 그림 실력과 상상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728x90
728x90

'YoHan Story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