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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에 와서 한국에서 하던 발레를 하고 싶어하는 율리를 위해서 마눌님께서 여기 저기 학원을 잘 알아보셔서 인도에서도 운동삼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엄마처럼 뻣뻣하지 않기 위해서..ㅋㅋ
예전에 러시아 문화원에서 배울때는 꽤 규모가 큰 공연장을 빌려서 했는데 지금 다니던 학원에서는 그냥 학원에서...
내년에는 큰 공연장을 빌려서 한다고는 하는데...
하여간 율리 한국에 두달동안 가 있는동안 모두들 연습을 열심히 했나보다.
율리는 한국다녀와서 2주 배우고 뚝딱~~ 선생님이 잘한다고...ㅋㅋ 역시 아빠 닮아서 잘한다.ㅋㅋ
모두들 열심히 준비해서 열심히 춤추고 있다.
재즈댄스~ 힙합~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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