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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첸나이 코스모 클럽에서는 골프 회원권을 돈만 가지고 사서는 칠 수가 없다.
첫번째 테스트(실기)를 통과해야 주중에 칠수가 있고(그것도 메인시간은 빼고...)
여기에 떨어지면 월회비, 년회비만 죽어라 내고 구경만...
첫번째 테스트에 합격을 해도 일반 그린피를 내고 20번을 쳐서 사무실에서 확인을 받으면 두번째 실기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여기서 합격을 하고 또 필기도 통과를 해야 비로소 제대로된 회원이 되서 회원가로 골프를 칠 수 있다.
이 무슨 지랄같은.... 하여간 회원이 안되도 회비는 죽어라 내야되니 클럽에서는 아쉬울게 없다는....
난 결국 마지막 20번을 이제야 채웠다.
이제 테스트 날짜만 받으면... 뭐 한 1년 회원가로 치고 집에 갈 듯....
이번에는 전반전에 버디를 하나~ 그러나 그거한 홀 빼고는... 무려 15오버
후반전에는 나름 컨트롤이 잘 되서 9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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