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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Me

지석이와 함께한 마직막 생활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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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첸나이 성당에서 1년전 생활성가팀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씩 미사 봉사를 했다.

첨에는 혼자 기타를 치다가 하나둘씩 봉사자가 늘어나서 제법 밴드인원이 구성이 되었다.

이렇게 같이 활동하던 드러머 지석이가 이제는 미국으로 대학을 들어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

마지막 미사를 봉헌드리고 아쉬워서 기념 촬영~

지석아 그동안 고생 많이했다.

미국에서도 멋지게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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