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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Story/Me

마지막 비자연장 그리고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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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자를 연장했다. 

벌써 4번째...

이제 만의 하나 더 인도에서 있으려도 한국으로 돌아가 비자를 받아야 된다. 뭐 그럴일 없겠지만...

마지막으로 힘들게 하려는 듯 아침에 가서 저녁 6시가 다 되어서 받았다.

그나마 받아서 다행이다.

간신히 받고 회사 동기 복귀 환송회를 갔다.

역시나 인도애들은 잘 논다~ 춤추고 술먹고~~

잘 먹고, 잘 놀고, 또 잘 보냈다. 잘가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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