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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율리의 Grade 2 생활이 끝났다.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시 경연대회를 한 모양이다.
학교에서 메일을 보내줘서 열어보니 시 경연대회 하는 모습이 있다.
벌써 3학년... 참 시간 빠르다.
율리야 고생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쁘고 밝게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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