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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서 아이들과 지난 토, 일 엘리 유치원 졸업을 핑계로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더니
월욜 새벽 3시에 이번에는 봄소풍 기념으로 북인도 여행을 가셨다.
어제 자이푸르에 잘 도착해서 잘 놀구 있다고 사진을 몇장 보내주신다.
홀리축제를 경험한 듯... 하여간 부럽다~
난 1주일 동안 홀로 보내야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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