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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가족들과 자주가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겼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모처럼 늘어지게 않아서 차 마시고 수다 떨고~
얼마만에 누려보는 여유인지...
이렇게 18년을 시작해본다. 조금은 천천히~ 급하지 않게~
가즈아ㅏㅏㅏ~~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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