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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 new year~
작년까지 쉬었는데 올해는 고객사가 일을 한다고 하여 근무일로...
그런데 갑자기 전날 오후 긴급 결정되었다. 쉬기로~
갑자기 라운딩 약소 잡히고... 오랜만에 긴디에서 라운딩을 하였다.
모처럼 가니 꽤 좋아졌다.
원래 이맘때면 초원인데... 스프링쿨러가 페어웨이에 생겼고 그린도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서 꽤 좋아졌다.
결과는 19오버파.
7번홀 부터 시작, 전반에 6개로 마쳤으나 후반에 힘 떨어져 해매고... 많이쳤다.
핸디캡 줄이려 했는데 그냥 20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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