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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복귀 날짜가 잡히니 주말 일정이 모두 차 버렸다.
성당 지인들과 힐코에서 마지막 라우딩~
코스가 짧고 관리 상태가 안좋아 좋아하지 않는 골프장인데 나이드신 형님이 짧아서 좋다고 힐코에서 라운딩을 했다.
따져보니 힐코에서의 마지막 라운딩~
라운딩 마치고 저녁 먹으며 술먹고 2차로 당구장가서 맥주마시며 당구치고 마직막으로 노래방에서 노래한곡~
오랜만에 풀로 달렸다.
스코어는 전, 후반 각각 8오버파. 총 16오버파. 전, 후반에 버디도 하나씩...
이렇게 인도 힐코에서의 마지막 라운딩을 즐겼다.
이제 죽기전에 여기 올일이 있을까? 없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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