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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음악회에 참가하였다.
마눌님의 제안으로...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기만 하고 이런 연주의 기회가 없으니 흥미를 잃을까봐 참석했다.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연습하여 준비를 했다.
마눌님은 키보드, 난 기타, 두 아이들은 첼로와 오카리나로 공연을 했다.
그런데... 공연 리어설도 못하고... 결국 공연에서 소리 발란스가 하나도 맞지 않았다.
너무 당황하여 연주하며 멘붕~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참가한 것에 만족을 하면서 이제부터 한달에 한곡씩 집에서 연주곡 정해서 연습하고 포스팅 하기로 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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