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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율리가 초등학교 졸업을 했다.
한국에서 반 인도에서 반... 이렇게 살았던... 한국온지 얼마 안되는데 잘 적응하고.
어느덧 이렇게 커서... 애기만 같았던 딸인데 벌써 중학교를 갈 때가 된 것이다.
율리의 아이시절 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이 머리속으로 스쳐 지나갔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큰 무리없이 이렇게 잘 커준 큰 딸...
사랑한다. 그리고 율리 축하해~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한발 더 나아가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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