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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일이라 모처럼 평일에 쉬었다.
외식을 하고 막내가 원했던 배드민턴을 샀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치러갔다.
운동을 유독 좋아하고 잘하는 막내...
역시나 처음 같이치는 배드민턴 인데도 곧 잘한다.
이게 꽤나 운동이 된다.
이제 자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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