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oHan Story/Family

막내의 첫 영성체

728x90
728x90

드디어 우리 막내도 첫 영성체를 했다.
코로나로 제대로 교육도 못하고 성당도 못가서 걱정했는데...
나름 엄마와 기도도 열심히 하고 성서도 쓰고 준비를 했다.
안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성당에서 한다고 연락이...
찰고준비 열심히 해서 한방에 성공하고 드디어 첫영성체를 했다.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오는 우리 성당
선두로 나오는 ~
성당에서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기념~
대모님과 함께~
728x90
728x90

'YoHan Story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0) 2021.02.05
서대문 형무소 방문  (0) 2021.01.11
막내와 첫 배드민턴  (0) 2020.09.01
엘리의 피아노 콩쿠르  (0) 2020.03.16
율리의 초등 졸업  (0)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