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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잠잠해지자 다시 마라톤 시합도 시작되었다.
그래서 다시 마라톤 도전.
망설였는데 한번 해보자는 친구의 요청에 접수했다.
연습을 하는데 예전처럼 달릴 수 없다는 생각이.... 힘들었다.
호홉도 그렇고 무릅도 조금씩 아프고...
한시간 안에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도전~
그리고 목표 달성~
한번도 쉬지않고 열심히 달렸다.
세명중에는 제일 늦게 들어왔으나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 나가며 내 몸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적어도 경기마라톤은 빼먹지 말고 나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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